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동철 의원 발언
제가 구청장님하고, 제 말을 중간에 끊었잖아요. 끝까지 좀 들으세요. 끝까지 듣고 얘기하세요.
소통이 잘 안되니까 말도 잘 못알아들으시는 것 같은데, 진행하겠습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노량진은 학원가입니다. 학원가이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입니다.
거기서 10일 동안 10시까지 쿵쾅거릴 수 있는 장소가 아닙니다, 구청장님. 거기는 10월이면 모의고사 시즌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자리인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열흘 동안 공부하는, 학원 특구인 거 아시잖아요?
그 앞에서. 그러고 나서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구청장님한테 민원 안 들어옵니까?
본동 노들역, 노량진에서 한 정거장에 있는 노들역의 주민이 정식으로 저한테 메일을 보냈습니다. 시끄러워서 못 살겠다고. 노들역에서 시끄러우면 노량진의 학생들은 그때 무슨 피해를 봤겠습니까?
공부하러 왔다가 이게 무슨. 그런 여러 가지 피해가 있는 거를 면밀히 검토해서 진행을 했어야 되는 사항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거 허가할 때부터 문제가 있었고, 그다음에 40개 업체 중에 동작구의 업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구청장님?
이 협약 내용대로 거기 부스에서 동작구 업체들이 가서 판매 활동이나 여러 가지를 했다고 보십니까? 축제 기간에 물품을 관내 업체에서 구매했다고 보시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