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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심부건 의원 발언

27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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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흡족은, 약간 미흡하다라는 게 아니고 상당히 미흡하다라고 보이거든요. 지금은 주민들이 문화, 생활체육시설 이용 이런 것들을 보면 공원에 체육시설들도 있고 그다음에 건강증진을 위해서 가볍게 이렇게 산책, 운동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그런 조건들인데, 보면 1년에 3번 깎는 게 맞아요, 지금 현재 예산 투입된 게. “그런데 너무 지저분하다.” 풀이 허리 이상 가슴까지 이렇게 올라올 때까지 있다가 지금 잡초를 제거하기 때문에 미관상도 그렇고 정말 이게 완주군의 공원이냐라는 생각이 들고.

본 위원이 타 지역 공원이나 도로 이런 데를 방문할 일이 있어서 가보면 “정말 깔끔하게 항상 제초작업이 정리가 돼 있고 이렇더라. 정말 깔끔하다.” 이런 느낌을 받는데 우리 완주군 지금 모든 거를 시설만 계속 늘리고 있어요,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시설만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해놓고 사후 관리는 어떻게 하느냐.

없어요. 기껏해야 노후된 것들 시설 보수하겠다는 이런 것들 그리고 방금 얘기한 대로 잡초 제거 3회 정도. 이렇게 하다 보니까 완주군 전체가 그냥 풀 속의 도시로 보이거든요.

이거는 전 과에 뭐 다 해당되는 부분들인데 여기 봉동에서 용진까지 가는 도로 구간구간 잘리긴 했지만 거기도 그렇고 또 여기 운곡지구에서 봉동까지 가는 길도 그렇고 심지어는 봉동읍내 안에도 인도든 뭐든 풀로 가득 쩔어있어요. 이런 부분들을 놓고 보면 완주군이 이렇게까지 사후관리를 안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본 위원이 의원이 되기 전에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내 지역에 내가 불편한 것만 좀 보였었는데 지금은 이제 전반적으로 군정의 전반적인 거를 쭉 눈으로 보고 다니다 보면 이 부분이 굉장히 좀 걸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추후에는 사후관리 쪽에 예산을 좀 더 확보해서 잡초 제거를 3번 했던 걸 4번, 5번으로 좀 늘리고 수시로 뭔가 주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곳이나 이런 데는 수시로 좀 관리해줘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공감하시는지 답변 한번 부탁드립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