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심부건 의원 발언
위원 이게 꼭 관리 차원에서 행정만 이 수치나 데이터를 갖고 있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기준치 이하로 작용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주민이 느끼는 그 피부 민감도에서는 악취의 기준치를 넘어설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반면에 이거를 공개함으로써 오히려 더 악영향을 생길 수 있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주민들은 이거를 내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그런 부분들을 이런 시스템을 통해서 기준치를 내가 확인할 수 있으면 오히려 좀 더 안정적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삶을 영위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공개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하면 내가 느끼는 그 체감만으로 이게 심각하다는 표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반대로 이런 부분들은 클리어 하게 공개해서 특히나 둔산리 지역 같은 경우는 안전한, 물론 100% 일반 청정지역보다는 좀 덜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안전한 곳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피부적으로 좀 인식할 수 있는 조건 중에 하나가 공개를 떳떳하게 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 또 그게 수치의 위험성이 보이는 곳은 지도감독을 하는데 주민들도 같이 동참하실 수 있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꼭 민원을 발생시키기보다는 민원을 오히려 해결하고 주민의 안정감 속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은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공개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