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주갑 의원 발언
위원 아마 보니까 여러 의견들이 좀 같은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을 보면 “우리 군수님의 언행이 조금 지나쳤다. 너무 심한 것 같았다.”는 의견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좀 황당하긴 했지만 본인, 유희태 군수님께서 고향이라서 좀 편하게 얘기를 하다 보니 그렇게 좀 일들이 있었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와 관련해서 결론적으로 보면 많은 주민들이 인터뷰에 응한 내용을 살펴보면 “주민들을 평등한 관계라는 생각보다는 군림하는 듯한 사고를 가지고 말씀하신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습니다. 행정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셨고, 또 군수님께서도 본인의 공약 중에 하나였고,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고 본 위원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마무리를 짓는 과정 중에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혹시 추후에 주민들께는 어떠한 방법으로 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설명드리거나 양해를 구하신 적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