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서 의원 발언
위원 많이 불편해하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저번에 김택중 국장님 계실 때는 그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가 선형개량사업 이런 거 할 때 지역의 정치적인 의도로 이걸 완전히 가능하게 하지 말고 완충 작용을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전문가 집단이 이건 굳이, 무슨 얘기냐면 선형개량사업 돈 들여서 하면 또 반듯하게 길 나서 차가 빨리 다닌다고 또 방지턱 해 달라고 그러고 카메라 해 달라고 그러고, 그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때 한번 말씀을 드렸거든요, 김택중 국장님 계실 때. 그 부분을 제도적으로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동네 분들이 뭐 해 달라고 해서, 누가 정치적으로 어떤 타당성조사 없이 무조건 한다 이런 게 아니라 진짜 이걸 면밀하게 검토해 보니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도로가 안 보이는 부분 절면을 한다든지, 나무 자른다든지 또 일부 풀베기 사업 하면, 제가 현장을 많이 둘러보건데 다 해결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공직에 계신 분들은 비용절감이란 것이 몸에 잘 안 배지만 일반 민간기업은 비용절감 해서 수익성을 내려는 게 아니라 그 소리를 소비자한테 더 듣는다 이런 개념으로 민간기업은 더 그쪽으로 치우쳐서 받아들이거든요. 그런데 공직에 계신 분들은 그건 좀 낯설죠.
그냥 하면 되는 거지 굳이 이렇게까지 경영 개념을 끝까지 파고들어서 할 필요성이 있냐 그건데, 결국 제가 보기에는 제가 드리는 말씀이 개인적으로 맞다고 보거든요. 우선순위를 정할 때 보면 절약되는 예산을 진짜 필요한 데로 써야 된다는 그 목소리는 결국 주민들과 고객들이 얘기하는 목소리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도적으로 보완했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현장을 아무리 둘러봐도, 김기서가 100% 옳다, 김기서 말이 100% 맞다 이런 얘기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전문가분들이 그걸 평가해서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게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