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노성철 의원 발언
위원 구의원 노성철입니다. 먼저 5쪽 보면 흑석동 고등학교 신설 추진 관련해서 사업 개요랑 추진 내용, 추진 일정 올려주셨는데, 사업 개요를 보면 학교 규모가 24학급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제가 의견드리고 싶은 부분은 주민들하고 간담회 하거나 또 흑석고에 관심 많은 분들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저희가 흑석동 뉴타운 재개발이 다 끝날 시점, 약 6년에서 7년 후쯤에는 고등학교 취학하는 학생 수가 대략 1,000명 정도로 예상이 돼요.
그런데 24학급으로 한다고 보면 요즘 고등학교가 한 반에 25명 정도니까 600명 정도밖에 못 들어가거든요. 그럼 나머지 400명 같은 경우에는 흑석동에 살면서도 또 다른 학교를 가야 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 아예 만들 때부터 2,000명 수용 가능하게끔 학교를 제대로 만드는 게 좋지 않을까, 저희가 30년 넘게 숙원 사업으로 진행하다가 이제 되는 건데 처음에 제대로 안 만들어 놓으면 그대로 또 몇 십 년을 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1,0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게끔 하고 그 안에 성남외고처럼, 성남외고가 좋은 사례로 남아 있잖아요. 수영장이라든지 강당이라든지 모든 게 올인원 될 수 있게끔 하는 방향으로 가면 어떨까 하고 제가 의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