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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전익현 의원 발언

357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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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그러면 이게 앞으로 돈이 얼마나 들어갈지도 모르는 사업인데, 저는 어제 들었습니다. 이 공유재산에 대해서 어제 설명을 들었어요.

그 정도로 급박하게 결정을 해야 되는 것인지 묻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 위원은 뭐냐 하면 그렇다고 본다면 명지병원도 분명하게 유치를 해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하겠다고 도민들한테 약속한 사업이에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이런저런 이유로 스톱이 되다 보니까 우리가 지금 이런 안을 만들어 낸 거잖아요.

그러면 제가 볼 때는 작은 돈이 들어가는 게 아니고 큰돈이 들어가니까 먼저 메이저 병원하고 협의를 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병원들 중에서 어느 병원인가를 우리가 한번 운영을 하겠다, 어느 정도 규모의 병원 건립을 충남도에서 해 주면 우리가 운영을 하겠다 할 거 아닙니까? 그렇게 가서 재정 투입을 하는 게 맞지 않냐? 그래서 저는 제 표현으로 왜 거꾸로 일을 하느냐?

그런 준비 작업들을 해 놓고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게 맞는 거지 일단 그 명지병원 공사가 중지됐다고 그래서 그거 급하다는 이유로 일을 거꾸로 해서, 과장님! 만약에 500억, 2000억 들어가야 되는 돈인데 지금 솔직히 양질의 의료진이 여기 오겠습니까? 오려면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어가겠습니까?

그러면 백에 하나 해가지고 이거 했다고 쳐요. 만약에 이런 일이 또 되풀이되지 말라는 보장을 누구도 못 하잖아요. 그러면 누가 짐을 져야 됩니까?

한번 말씀 좀 해 보세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