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순덕 의원 5분자유발언

279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23-10-27

이순덕 의원 프로필 보기 →

제가 지금 발언을 안 하려고 했는데 아까 주민설명회 2번 하셨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예산이 아직 확보도 안 됐고. 그리고 계속 홍보를, 어차피 이게 다 오픈된 얘기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400억 확보했다고 했잖아요. “국비 400억을 확보해서 앞으로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겠다.” 계속 홍보가 됐고 모든 주민들이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매칭을 보면 국비가 200억이고 도비가 60억이고 군비가 140억이에요. 그러면 400억을 다 확보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어차피 나왔으니까 하는 얘기예요. 400억 중 많이 확보를 했으며, 260억을 확보했고, 140억은 군비잖아요.

이게 확보한 것은 아니잖아요. 140억을 가지고 400억이 만들어진 것이지, 순수하게 국비하고 도비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홍보할 때도 명확히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아까 주민설명회 하셨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이주갑 의원님 얘기했을 때 이 예산에 대해서 확보가 됐느냐 안 됐느냐는 그 부분은 말씀 안 하시고 앞으로 친수 관련, 여러 가지 하천 관련 사업에 대해서 설명하셨다고 하면 이것 또한 역시 똑같은 얘기예요. “지금 우리가 열심히 했지만 여러 가지 조건 내에서 예산 확보를 못했다.

앞으로 계속 추진할 거고, 만약 확보가 되면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겠습니다.” 그러고 설명회를 해야 한다 이거죠. 솔직하게 가져야지, 주민들이 그럴 거 아니에요. “아, 그래?

이제 곧 하겠네, 이 사업.” 다 반응이 좋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권역별로 50명 내지 70명이 와서 앉아서 설명회를 듣는데, 예산 확보도 안 됐는데 “앞으로 이러이러한 일을 하겠습니다.” 이건 아니라는 거예요. 앞으로 11월 달에 주민설명회가 있는데 솔직하게 하세요.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안 됐으니, 앞으로 확보하면 이러이러한 사업을 할 테니 이런 줄 아세요.” 그리고 주민설명회를 하셔야지, 그냥 두루뭉술하게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주갑 의원님 말씀하셔서 제가 이어서 하는 말씀이에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