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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선태 의원 발언

357회 제1교육위원회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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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을사년 새해가 밝은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설도 지나고 곧 3월 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학교는 굉장히 분주할 텐데 이럴 때일수록 잘 준비해 주시기 바라겠고 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오늘 기관 보고 해 주시느라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일단 저는 좀 빠르게 지나가면서 제가 나름대로 생각하는 부분들을 두서없이 말씀드릴 테니까 혹시나 그거에 대해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진행하시면서 많이 고려를 해 주십사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관련해서는 용어 사용에 대해서, 사람이 어떤 걸 인식할 때는 단어를 통해서, 언어를 통해서 사물을 인식하고 생각을 정리하게 될 텐데, 제가 몇 차례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어요. 단어를 좀 더 이렇게 바꿨으면 어떨까에 대해서 제안을 드린 게 있었는데 그중에서 하나가 예를 들어서 탈북학생 이런 것 있잖아요. 지금은 사실 북한에서 탈출하는 학생들은 거의 없다고 들었거든요.

대부분 북한에서 나오신 부모님들이 중국에서 애를 낳는다든가 이런 학생들이 주지 북에서 바로 탈북한 학생들은 거의 없다, 그런 부분도 있고 아무래도 탈북 하니까 뭔가 느낌 자체가 좀 싸하잖아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학생, 새롭게 쓸 수 있는 단어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도 한번 고려해 봤으면 좋겠다는 제안의 말씀을 드리고, 다문화 같은 경우도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이주배경 이런 식으로 우리가 뭔가 언어를 순화할 수 있는 것들을 더 고민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교육연수원 관련해서는 디지털교과서 관련해서 정확하게 디지털교과서를 반드시 교과서로 채택해야 된다 이거는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분위기는.

그냥 자유롭게 그거를 선택해서 어떻게 활용할 건지 자율적으로 선택하라는 식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맞나요, 어떤가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