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상근 의원 발언
방한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한일 위원님께서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첫 포문을 여실 때부터 인성교육을 빠지지 않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용어라는 것이 정책에 담아졌을 때 실질적으로 교육행정에 반영이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볼 때는 방한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인성에 대해서는 더 각별하게, 정책적으로 용어가 들어가서 그것이 실질적으로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친절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국장님이나 원장님이나 이런 분들이 교육위원회에 오시면 사실 좀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데 누구 한 분이 “아유, 어서 오세요” 하고 반갑게 맞이해 주시면 사람의 마음이 풀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기관에 들어갈 때 굉장히 겸연쩍잖아요. 누구 한 분이 “아유, 오셨어요” 하고 차라도 한 잔 주시면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민원 때문에 도교육청에 갔다, 각 교육지원청 갔다, 그런데 (고개를 숙이며) 전부 이러고 업무만 보시고 한 분도 “어서 오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하시는 분이 없으면 정말로 당황스럽죠. 이 부분도 인성이 잘되면 친절은 당연히 따라올 거라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대민 친절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험장 교육시설은 공용시설에 대해서 관리비가, 유지비가 많이 올라가는 만큼 예산의 절약이 필요하다는 지적의 말씀도 해 주셨고, 외국어교육은 저희들도 피해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옛날에 문법만 하고 스트럭처(structure)만 하고 실용영어는 전혀 못 하는 상황이 돼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지금 그렇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더욱 실용영어 잘할 수 있도록 특히 국제교육원 원장님께서 신경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