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지희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이지희위원입니다. 우선 대표 발의자이신 김영림의원님께서 실제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발의를 하신 것 같은데, 지금 변종득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저는 학교 교장 선생님이나 이런 분들, 아니면 학부모님들에 따라서 약간 학교 예산 같은 경우에는 사실 드린다고 해도 학교 측에서 거부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종종.
그게 조금 아쉽긴 해요. 이게 학교 측하고 사실 그전에 협의라든지 어느 정도 수요 조사라든지, 왜냐면 얼마 전에 보훈부에서 또 디지털 보훈 교재 발행하지 않았습니까? 나라 사랑 배움책이라고 디지털 보훈 교재도 발행하고 학교 현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증강현실 프로그램으로도 이거를 유튜브에 올리고 한 걸로 알고 있어요.
너무 좋은 조례인데 이걸 국가 보훈부, 보훈청 차원에서 해야 될 일을 우리 자치구에서 이걸 할 수 있는 규모의 사업인지, 그리고 같이 보훈부에서 새로 디지털 보훈 교재도 만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있는 중에 우리가 따로 교육해서 할 수 있는, 과연 이게 되는 사업인지 조금 의문이 들어요. 그러니까 너무 좋은 취지로 대표 발의하셨는데, 이거는 국가 단위 사업으로 보훈부나 보청에 맡겨도 되지 않을까 조금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만약에 하신다고 하면 예를 들어서 학교 관계자들하고 공청회를 한번 하시든지 이걸 열고 어떤 식으로 받기를 원하는지, 보훈청에서도 학교에 다 지침이 내려간 걸로 알고 있거든요, 디지털 보훈 교재 만들면서.
그거를 하면서 또 우리 자치구에서 동작구 내에 자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한다? 그건 저는 조금 현실과 떨어져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대표 발의자이신 김영림의원님 존중하지만 이걸 조금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떤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