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서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저희 지역이 본부장님께서 말씀이 있으셨지만, 전국에서 농어촌공사가 소유한 배수장이 65개가 있고요, 부여군이 관리하는 게 7개가 있어요. 그래서 전국에서 배수장이 제일 많은 곳인데, 금강을 끼다 보니까 그런 곳이 있는데 이거를 조금 잘 활용하면, 이제 배수 개선 사업도 하겠지만 배수장, 유수지 있는 데 목이 차는 거거든요, 단시간 안에. 그런데 이게 낮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대부분 밤에 이루어져요.
그러다 보니까 목이 차는 부분만 조금 해결해 줘도 문제가 발생이 안 되는데 그 배수장이 아주 조금 부족한 시설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게 많거든요. 그리고 농어촌공사하고 자치단체하고 협업한다는 상황에서 보면 그 조직에 자극을 줄 수 있거든요. 지원해 준다는 것 자체가 자기 조직한테는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좀 저한테는 되게 중요한 문제다, 사실은.
예견이 되잖아요. 오늘 밤에 시간당 몇 ㎜가 어느 지역에 온다 예견이 되면 분산돼 있는 6개의 양수기도 그쪽 지역에 투입해 줄 수 있는, 우리가 가능하다고 보면…… 홍수 피해, 수해 피해가 엄청납니다, 사실은. 그래서 작년은 200년 빈도로 왔고 재작년은 100년 빈도로 왔는데 이게 올해 2025년도에도 부여가 물난리가 안 난다?
농민들이 거의 노이로제, 트라우마 수준이에요, 수해를 입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