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주갑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이 아마 알고 계시겠지만 한 10곳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찰들이 사찰 자체가 문화재인 곳도 있고 사찰 안에 문화재를 보관하는 곳도 있겠죠. 그런데 이 사찰들은 주로 우리 도심이나 민가가 있는 곳에 위치하지 않고 깊은 산속에 거의 위치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재난이나 재해가 일어났을 때 많은 피해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수해가 일어나서 물에 대한 피해를 받는다든지 또는 산사태. 예를 들어서 이제 산불이나 아니면 자체적인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문화재에 영향을 받고, 크게 되면 소실까지 완벽하게 사라져버리는 그런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 이와 관련해서 전통 사찰에 우리가 재난이나 재해와 관련된 방제 시스템을 지금 계획하고 운영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