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은하 의원 발언
위원 일단 2020년 2개 기관을 선정하도록 결정을 했잖아요. 구에서 선정한 기관하고 구의회에서 추천한 기관 2개 그리고 한 기관당 용역비가 1,500만 원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제가 볼 때는 그때 분명히 두 개를, 하나로 가다가 두 개를 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왜냐하면 집행부에서 바라보는 관점과 또 의회에서 추천한 기관이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거든요. 그리고 또 사실은 뭔가 좀 더 효율적인 기관의 어떤 발전을 위해서 짚는 포인트가 다르더라고요. 제가 저번에 두 연구소를 비교해 봤더니 보는 관점이 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2개 기관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러니까 각각 다 동작주식회사도 그렇고 동작문화재단도 굉장히 수십억 들어가는 예산 집행 기관인데, 1,500만 원 들여서 두 기관을 통해서 문제점이나 발전 가능 방향을 지적해 주는 거, 저는 결코 이게 비용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우리 위원님들이 한번 생각을 해서, 왜 2020년도에 2개 기관을 했는가 그 취지가 퇴색되지 않게 우리가 지켜줄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