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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유나 의원 5분자유발언

332회 제4행정재무위원회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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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표적인 종목이 배드민턴, 학교 운동장의 축구, 축구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야간시간에 더 이상 재계약을 안 해 줍니다. 공을 잘 차던 직장인들이 쫓겨나서 사당동에서 하는데 안양이나 과천에 가서 공을 차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거는 개방의 근거를 마련하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조례안 의견 제출안을 보니까 스쿨매니저 도입에 따른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데 보험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보험료 부분이 안전에 대한 지원을 하는 것 같고 아까 말씀하시는 것처럼 하교시간이라든지 주말이나 휴일, 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 학교는 교육을 하는 곳이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곳인데 결국 학교도 지역사회 안에 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서, 지역민들을 통해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저출생이 심각하다 보니까 학교가 빈 교실도 늘어나고 빈 강의실도 늘어나고 사회상을 반영하는 곳이 학교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구민들이 체육시설에 대한 욕구는 높고 구청에서는 충족시켜 드리고 싶은데 어쩔 수 없는 현실 때문에 이렇게 개방에 대한 인센티브를 준다는, 이렇게까지 우리가 인센티브를 줄 테니까 주민들에게 쉬는 시간은, 노는 공간은 좀 해 주시오. 그리고 슬픈 얘기이기도 한데 동작구가 주차시설이 협소한데 어떤 날 학교운동장의 텅텅 비어 있는 주차면을 보면 굉장히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한 30분만 주차해도 되는데 매정하게 절대로 문을 안 열어줍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 결국 학교라는 공간도 지역사회 내의 공간인데 필요할 때 조금만 빌려주면 어디 덧나나 이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런 현실적인 면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