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지난번에도 그렇게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지금 저는, 물론 여기 와서 세세적인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은 우리 실무자들이 한다 하더라도 오늘 같은 자리에는 체육회장님이 나오셔서 그래도 얼굴 한번 보고 그다음에 뒤에서 들으셔가지고 무슨 얘기가 오고 가고 어떤 문제가 된다든가 어떤 문제가 위원들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돼야 되는데 지금 제가 받는 인상은 아예 여러분들이 체육회장을 뒷방으로 밀어놓으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실무 기획처장님 어떠십니까?
그렇게 생각 안 드세요? 아니라고 물론 하겠지만 내가 나중에 체육회장님이 사무실에 1년에 몇 번 오시는지 한번 체크해 볼까요? 지금 그 훌륭하신 분을 체육회장으로 뽑아놓고 여기 자료 간부 명단에도 없어요.
그러면 체육회장을 여러분들이 뭐 모시는 겁니까, 아예 그냥 차치해 놓는 거지. 그분은 뒤로 제껴놓고 여러분끼리 그냥, 그분은 나중에 문제 되면 뒤에 그냥 이렇게 뭐……. 이렇게 해 놓고 여러분들이 모든 걸 다 실무를 한다고 그러면 이 체육회 책임은 누가 지겠어요?
지금 우리 충남체육회는 엄연히 김영범 회장님이 계시잖아요. 그러면 업무의 집행권이 있는데 여러분들이 왜 명예직으로 만들어 놓고, 지금 일을 못하게 여러분들이 왜 만들어 놓습니까? 처장님,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