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영주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모든 공사에 들어가는 거잖아요? 신동철 위원님 발언의 의도를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이 앞에 신통 의견청취를 들었을 때도 그렇고 흑석동도 그렇고 학교와 인접한 공사현장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 신통이 이루어질 때 민원이 상당해요. 그 부분을 타이트하게 잡아놓고 가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 부분에서 통학로를 확보하는 것, 공사 시간, 여러 가지 문제들을 조율하는 것은 조합하고 돈이 들어가잖아요. 공사 시간을 조절하고 차량이 들어오고 안 들어오고 그다음에 먼지나 소음, 모두 제재를 가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다 재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합과 얼마만큼 합의하고 들어오느냐가 강제성을 띨 수 있고 굉장히 중요한데 공사 현장이라고 하면 제 생각에는 그런 부분들을 더 자세하게 넣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여기에는 그냥 “할 수 있다”, 원래 들어가는 안전관리계획일 뿐이고 그거는 교육청하고 이미 만들어진 가이드라인 안에서만, 우리도 요구할 수 있는 게 그 안에서뿐이겠지만 기왕 요구할 거라면 자세하게 재개발지역, 큰 공사 현장, 얼마만큼 인접해 있는지도 자세하게 더 넣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동작구 특성상 공사 현장이 많아질 거잖아요. 그리고 한 번 공사가 시작되면 한두 달 안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여러 지역의 학부모들이 이 부분 때문에 계속 씨름하고 계시고, 과장님도 민원 많이 받으시잖아요. 이분들은 그렇게 큰 공사 현장이 진행될 것을 예상하고 자세하게, 이것보다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가져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어차피 어린이 통학로에 관한 조례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어떠신지요? 의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