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홍기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우리 균형발전국에서 여러 가지, 20개 핵심과제, 50개 세부사업을 하는데 그것들이 여기 균형발전국에서 명확히 가졌던 사업계획과 핵심과제들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는데 이게 하다 보면 시군하고 사업이 겹칠 수도 있고 아니면 맞물릴 수도 있고 한데 시군에서 진행하는 그런 사업들을 여기에 끼워 넣는 거는 무의미하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러니까 현대제철 관련된 산재병원은 이게 예전부터, 저도 내용을 좀 많이 알고 있는데, 거기 현대제철 소유의 병원 부지도 있고요. 그런데 병원이 진행이 잘 안되고 있죠.
그러니까 안 되고 있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 자체 사업의 성과를 내야 된다라는 거죠, 균형발전국의. 그러니까 기존에 이미 진행되고 있던 아니면 시군에서 하고 있는 그런 사업들이 이 국으로 들어오는 거는 좀 무리가 있다. 아니면 그 사업들을 주도하는 거를 전체를 진짜 충남도 균형발전국에서 이끌 수 있다면, 그러면 시군하고 협의해서 완전히 도에서 중심을 잡고 추진하는 상황이면 괜찮겠는데 시군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에 대해서 여기에 넣어서 하는 거는 좀 무리가 있다.
우선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병원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사실 우리가 일반 분들이 치료할 수 있는 병원들은 웬만큼은 있긴 있어요. 남부권이든 북부권이든 있는데 제가 판단할 때는 가장 시급한 게 응급실입니다, 응급실.
그러니까 그거는 이제 생명하고 직결돼 있어서 3대 중증질환을 빨리 그 골든타임 이내에 치료받을 수 있는 그런 응급실이 남부권이나 서북 지역이나 이쪽은 사실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천안의 병원으로 다 이송을 해서 응급치료를 받는 그런 상황인데, 사실 산재병원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까 당진 얘기를 했지만 특히 거기에 이런 산재 사고가 많이 발생을 해요, 그러니까 중증외상.
그런데 그거 말고도 심근경색하고 뇌질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은 상황인데 그걸로 이제 사망사고도 많이 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들을 빨리할 수 있는 응급의료가 절실히 필요하다. 충남도에 4개 의료원이 있지만 사실 3대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지금 제대로 된 대처를 못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게 이제 의사 수급의 문제, 이런 문제들이 있는데 사실 그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좀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 병원 관련해서는.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베이밸리 사업하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런 사업에 대해서 구분은 명확히 하고 가야 된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