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서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꼭 큰 병원, 그러니까 특화된 소아전문병원 이런 건 이해는 가요. 그런데 병원 운영, 병원 경영에 있어서 종합병원으로 가서 수익 낼 확률이 더 적다면 특화된 병원이라도 하는 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러니까 우선 병원이 옆에 홍성의료원이 있는데 홍성의료원이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을 굳이 중복돼서 여기까지 더 큰 병원을 지을 필요성이 있는 건가.
제가 일례를 들면 근골격계, 시골에 계신 어르신들이나 이런 분들이 정형외과나 이런 쪽에 있는데, 신경외과 이쪽으로 사람들의 수요가 많이 몰리는데, 한방병원, 예를 들어서 자생한방병원이다. 이런 데는 되게 폭발적으로 수요가 많거든요. 전국에 스물네 군데에, 자생바이오스 신물질만 그 병원에서 공급을 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오히려 전략적으로 그렇게 큰 병원 아니고도 효과를 볼 수 있는 특화된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보면 우리가 전략을 수정할 필요성이 있지 않은가. 종합병원이 능사인 것처럼, 종합병원이 경영 여건이 제일 안 좋잖아요. 다 손실 나고 플러스 나기 정말 어렵고.
그러면 선택적으로 특화돼서 여기 지역에 계신 환자분들이 필요로 하는 과목부터 해 놓고, 굳이 다 할 필요는 없죠. 그래서 그런 전략을 저는 다시 세웠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홍성의료원과 중복되는 부분을 최소화하고 말씀드렸다시피 순환버스 가능하면 돌리고,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병원과 관련돼서도 아까 복지 쪽 집행부하고 협의는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 전략을 다시 짜시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