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순덕 의원 발언
위원 이순덕 위원입니다. 완주군 전체 예산에 대해서 총괄하시고 예산안을 다 검토해서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정말 애쓰셨다는 말씀드리고, 추경 예산안을 보니까 노력한 흔적이 있습니다. 잔액 부분에 대해서 많이 감액해서 정리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칭찬하고 싶고요.
본 위원이 두 가지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금 본 위원이 4년간 명시이월액 현황을 받아봤어요. 2019년부터 받았는데 지금 계속 감소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이 계속 명시이월이 됐든 사고이월이 됐든 거기에 대해서 관리 차원에서 좀 노력해주시라고 했고요. 이 현황을 보니까 우리가 지금 호우 피해 관련해서 38건에 55억 정도 되고 호우 피해 제외한 건은 75건에 345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작년 대비 계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관리가 철저히 안 되고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예산에 예산을 편성한 사업 36건이 지금 명시이월로 넘어왔습니다, 보니까. 여기 자치행정만이 아니고 전체 명시이월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어차피 관할 부서이고 추진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이유가 ‘절대 공기 부족, 사전 행정절차 지연, 용역 지연’ 이런 식으로…….
얼마든지 직원들이 노력하면 할 수 있는 사업들을 명시이월로 넘어오는 건들이 본예산에 36건이라고 본 위원이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113건 정도 되는데, 이 부분을 계속적으로 본 위원이 관리카드를 만들어서 중간중간 점검하고 검토해서 명시이월이 안 되게끔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행정감사 때나 어떤 때에 본 위원이 얘기한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것을 체계적으로 좀 관리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실장님께서. 어차피 지금 많이 감소는 됐지만 그래도 체계적으로 관리가 안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 그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관리하실 건지 말씀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