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위원 12만 7,999명 중에서도 월평균으로 해도 언뜻 봐도 어쨌든 1만 명이 넘는 숫자 중에서 10명 딱 선정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거 약간, 이렇게 표현하면 뭐 하겠지만, 로또잖아요. 우리가 자라나는 청년들한테 로또 정책을 펼쳐야 되는지 제가 굉장히, 이거 진짜 해드리고 싶은데 막 이걸 그냥 넘어가도 되나 고민스러워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가 사행성을 유발하는 이런 거 잘 안 가르치잖아요, 애들한테는. 살다 보면 로또가 중요하지요. 우리가 오십 평생 넘어 살아보니까 정말 한방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이렇게 청년들한테 이런 정책을 가히 해도 되는가, 제가 심히 고민스러워서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경제정책과 같은 경우는, 이게 뭐지요? 경영ㆍ투자ㆍ세무ㆍ회계ㆍ법률 등 자문 지도의 강사료거든요. 그러면 강사료만 지급하는 건가요,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