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지민규 의원 발언
위원 이것에 대해서 타당성 검토나 이런 게 충남연구원에 연구 자료가 있더라고요. 진짜 그거 두 가지가 있길래 2017년도, 2018년 자료들을 쭉 봤는데요, 사실 이 연구 자료에도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입주자 자격 조건 및 특혜 시비 논란 등 공정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 지속 가능한 거주 및 창작 공간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세 번째, 지역 주민과의 문화체험 공유 등 공익성을 강화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도 지금…… 어쨌든 이게 10년 지나면 임대주택에서 분양으로 전환이 되잖아요.
결국 이분들 소유가 되는 부분인데, 여기에서도 아트빌리지가 정말 되려면 특혜 시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들이 명확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이곳에 문화예술 작품 시연 등의 공간 그다음 공동 학습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야 되고 교류라든지 주민들과 소통하는 혹은 마켓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진행해야만 이런 것들이 없을 것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갔을 때는 각 집마다 창작 공간이 있다고 하셔서 봤더니 집집마다 작은 공간만 있었고 공유적인 공간은 작은 커뮤니티 시설 하나가 끝이더라고요. 즉 다른 지자체에 있는 유사한 아트, 문화예술 이름으로 갖고 있는 빌리지, 아파트들 사업을 쭉 봤을 때는 대부분 전시회나 공연장 그런 것들이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는데 저희 내포 아트빌리지에는 없다는 게 참 의문이더라고요.
왜 대체 개발공사에서는, 아트빌리지라고 그러면 당연히 전시 그다음 문화예술 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되는데 대체 왜 없는 건가요? 그리고 아까 갔을 때 블라인드가 없었던 작업 공간이라는 곳들을 보니까 다 비어 있더라고요, 절반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