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정말 21세기를 살면서 우리 충남이 이런 것 쪽에서 너무 미개하다. 정말 저는 안타까워요. 제가 좀 쉽게 말씀을 드리면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 모 방송을 잘 듣는데 지금 서울에 갔다가 내려올 때 보면 그 방송을 켜고 들어와서 여기서 끄지를 않아야 그 방송을 들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껐다가 여기서 잡으려면 그 방송이 안 나와요. 그러니까 정말 답답한 이 충남의, 저뿐만 아니라 우리 도민들이 정말 라디오 방송 하나 제대로 깨끗하게 들을 수 없는 이러한 지역이라는 게 너무 안타까운 거야. 지금 여기서 만약에, 여기 도청에 계신 많은 직원분들이 대전에서, 세종에서 기거를 하시잖아요.
그러면 다녀보면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을까요? 저도 라디오를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해가지고 듣지를 못해. 그런데 이런 것들이 정말 제가 여기 중학교 다니고 고등학교 다닐 때 그때하고 달라진 게 없어요, 지금 21세기를 우리가 살면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