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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조진희 의원 발언

335회 제4행정재무위원회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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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두 번째에 의문을 갖는 게 사실 신청사 이전 사업을 하면서 5-6년 전이죠. 구 집행부이기는 합니다. 600억 정도 이익이 있다고 위원님들에게 보고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것에 대해서 답변하라고 구정질문을 했는데 답변을 안 하시더라고요. 시기가 안 됐다, 뭐가 어쨌다,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최소한의 근거를 가지고 더군다나 의회에서 위원님들이 심의해서 결과를 얻고 주민들에게 공지를 하는 큰 사업입니다.

물론 사업이라는 게 어쩔 수 없이 제대로 따라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근거를 가지고 어떤 이득이 있고 50% 정도라도, 아니면 30% 정도라도 근사치에 가야 됩니다. 그런데 아무도 책임지는 분이 없습니다.

신청사를 추진하면 600억 이익이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동의해 주고 주민들도 그렇고 동작구 전 주민들과 위원들이 수년간 기다려 왔습니다. 제가 재작년 구정질문을 했는데 물론 집행부가 바뀌어서 약간 입장이 다르고 곤란하신 점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지금 현금정산으로 가는데 그러면 추정치가 얼마냐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어느 정도 이익이 우리에게 따라 오느냐, 그래서 이거를 바꾸는 게 좋겠다, 그래서 이런 결정을 했다, 최소한 위원님들에게 얘기를 할 때는 그 정도 얘기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없잖아요. 그냥 비용만 요구하시지, 왜 바꾸는지, 이익이 얼마나 더 커져서, 1번은 무조건 동의합니다. 당연히 임대주택보다는 복합시설, 국제학교가 들어오는 건 대찬성이죠.

동작구에 엄청난 이득이 될 겁니다.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주민들 자긍심도 올라가고. 그런데 나머지 경제적인 규모 우리가 리스크를 안잖아요.

이게 들어 왔을 경우에도 LH하고 우리가 협약을 맺어야 되잖아, 그러면 따라주지 않았을 경우에 우리가 안고 갈 수 있느냐가 나와야 되잖아요. 그거를 검토해 보셨냐는 겁니다. 100%는 아니래도 이거를 얘기해 달라는 거죠.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