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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357회 제1특별위원회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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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회수하는 업체는 있는데 폐기하는 업체들은, 처리하는 업체들은 많지 않고 회수하는 업체들이 모아서 폐기하는 데다 갖다 주는데 절차와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발생을 합니다. 그러는 과정 안에 대규모 냉매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는 아마도 인증받거나 이런 어떤 페이퍼를 받아야 될 거예요, 이렇게 잘 처리했다라고 하는.

그런데 그렇게 관리되지 않는 영역 안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거죠. 필드에서 인터뷰 들어보면요, 그냥 다 잘라버리고 날려버립니다. 그거 하나 날려버림으로 인해서 우리가 무슨 공장에다가 탄소 포집한다고 탄소 포집하는 기술을 갖다 놓고 필터를 달고 뭐를 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 뭔 노력을 기울이는 것 이상으로 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거거든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죠, 기체는. 하지만 그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라는 거예요. 이거 글씨 쓰여 있어서 저는 되게 반가워서 여쭤본 건데 지금 충남연구원 얘기하시고 회수 업체, 처리 업체 현황을 아직 잘 파악 못 하고 계시다고 하면 우리 충남도 냉매 관련해서 걸음마 정도 수준도 아니다라는 거예요, 지금 현재 기준은.

이거 연구원에 맡길 일인가 싶어요. 이거 연구원에 맡기지 않아도 돼요. 이미 전국적으로 이 냉매와 관련된, 환경부에서 최근에 지침도, 가이드도 나왔어요.

저는 이거 관련된 것도 좀 관심 있어가지고 개선해 보려는 노력도 준비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우리가 너무 나태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라는 말씀까지만 드리고 오늘 질의 마칠게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