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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357회 제2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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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습니다. 그런데 항상 의료원은 그 인식에서 ‘야, 의료원 가면 뭔지 좀, 왠지 안 될 것 같은 이런 느낌’이 있다라는 것이 사실은 시민들, 도민들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쪽을 트라이해 보고 정 안 되면 이렇게 가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좋은 의사 데려다 놓고 좋은 환경 개선을 하더라도 내가 의료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지 하는 마음이 생겨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첫 번째 질문은 이런 인식 개선을 하기 위한 원장님의 전략이 뭔지를 듣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제가 공주에 살고 있으면서 공주의료원 하면, 제가 도의원 활동을 하다 보니까 가끔 민원 문제들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의료를 받고 나서, 사실은 사람이 하는 일이니 민원은 늘 발생할 수가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민원에 대한 매뉴얼 그리고 민원을 얼마나 잘 대처하고 사후에 이거에 대한 처리가 잘된 것이 결국은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았다 이런 결론을 내게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제가 피드백을 한두 건을 해 봤지만 그런 부분들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한 약간의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진료하고 좋은 서비스를 하더라도 9명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았는데 한 분이 이 서비스에 미스가 있었어요.

그러면 이분이 나가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공주의료원의 이미지를 좌우합니다. 잘 받으신 분은 당연히 잘 받으신 거고. 저도 의료원장 인사청문회를 몇 번 하면서 느낀 바는 지사님께서 4대 권역을 해서 특성화시키고 또 여기에 대한 그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해 보겠다는 좋은 취지를 갖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도민들이나 시민들이 생각하는 거는 그냥 의료원이죠.

그래서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주셨으면 하고요, 아까 수익 정상화를 위한 여러 가지 장례식장 운영, 건강검진 등을 얘기하셨는데 저도 여성농업인 진료를 받으라고 문자가 왔어요. 여성농업인 진료를 받는데 공주의료원으로 가라 이렇게 문자 안내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관에서 하는 일들, 우리 도비가 투하되고 여성농업인들 검진하는 부분들을 우리 도가 운영하고 있는 의료원에 가서 받아라 한 부분을 보고 뭔가 이루어지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성농업인 그리고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들이 있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또 앞으로 원장님이 되신다면 이런 부분들에 대한, 아까 농협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런 특정 타깃을 가지고 영업 수익을 높이기 위한 고민 이 세 가지 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