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위원 체육정책과장님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오시자마자 폭탄 맞는 것 같아서 미안해서. 77쪽 온가족이 함께 하는 건강 동작 걷기 자료를 찾아보니까 서울시에서 하는 걷길 대회를 동작구에서 벤치마킹한 것 같아요.
예산이 1,000만 원이었다고 하는데 1,330만 원이면 아주 많은 건 아닌 것 같고요. 작년 가을에 했잖아요? 가을에 하면서 제가 느낀 건 지금 준 자료를 보니까 코스가 중요하더라요.
코스를 연구해야 하는 거예요. 그냥 걷는 게 아니라 충효길이 7가지 코스가 있잖아요? 특히 좋은 곳이 서달산 둘레길이라든지 까지산길 이런 코스를 연구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고요.
저는 2회로 나눠서, 동작을 절반으로 나눌 수가 있잖아요. 이쪽 코스 한 번 저쪽 코스 한 번. 그래서 코스 연구를 해서 두 번 정도 진행해 주시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건 작년 가을에 보니까 사실 서울시 걷기 앱이 유명하잖아요? 걷기 운동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동작구민들도 걷기를 상당히 많이 하는 걸로 아는데 작년에 보니까 급하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인원 동원을 너무 많이 하셨더라고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사실 다리 아프다는 사람들이 더 많았거든요.
진짜로 걷기를 하시는 분들은 몇 ㎞를 몇 시간 안에 걸어요. 스스로 코스를 개발해서도 걷거든요. 그런 분들이 많이 참여하면 좋은 운동인데 너무 동원된 이벤트 행사 같은 느낌이어서 제발 퍼포먼스 좀 지양해 주시면 좋겠고 실제적인 걷기 행사가 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