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주갑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심부건 위원장님도 그런 뜻입니다. 이 사업이 가능할 수도 있고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도 바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한테 일일이 이야기를 못 드리니까 그 지역의 주민 대표인 의회의 의원들하고 소통하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제가 주민과의 소통, 의회와의 소통, 공무원들과 우리 군수님과의 소통을 수없이 강조했습니다. 제가 보면 1도 소통이 없었어요. 저도 모를 정도인데 뭐 지역에 계신 주민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주민들은 당시에 말도 못 하잖아요. 그냥 “불가”라고 하니까 “아, 그렇구나. 안 되는가 보다…….” 이렇게 가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한 번만 더 확인하겠습니다. 내부 검토 자료들을 그렇게 해서, “불가” 이렇게 확실하게 확정적으로 얘기할 수도 있는 겁니까? 공식적인 자리에서.
제가 어떤 협의하는……. 몇 명이 모여서 논의한다든가, 자문을 구한다든가 이해시키기 위해서 하는 자리라면 모르겠지만, 그런 자리에서 하는 게 맞습니까? 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