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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장순욱 의원 발언

336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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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기도 나타났지만 우리 헌법에 나타난 평등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한 것이 모든 복지라든지 생을 누리는 데 반드시 필요한 조례인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조례가 만들어지면, 지금 보니까 2개 구가 본예산에 반영해서 이 부분에 대한 예산을 책정해 놨던데 우리 구도 내년 예산에 반영해 놓고요. 그리고 신민희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동작구 관내에 여러 유적지가 많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앞으로는 예산을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잡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우리가 이렇게 만들어놔도 시각장애인분들이 잘 몰라요. 그래서 홍보가 필요할 것 같아요.

동작구에는 이렇게 현장해설, 시각장애인을 전문으로 하는, 이영주 의원님께서 발의하셨지만 아까 설명도 잘해주셨거든요. 시각장애인들은 공감 능력이나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그런 부분을 시각장애인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는 분들이 설명하는 것과 일반 해설사가 하는 건 다르거든요.

그래서 우리 동작구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사분이 있다는 것을 홍보해서 많은 분이 우리 동작구를 찾아서, 동작구에 있는 용양봉저정이라든지 현충원도 있고 많잖아요. 현충원에 가보신 시각장애인분이 몇 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듣기는 들었지만 한 번도 안 가봤을 거란 말이지요. 그런 게 많이 있으니까 홍보를 좀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내년 본예산에 반드시 예산을 잡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아까 중구에서 한다고 했는데 우리 동작구에도 시각장애인 동작구지회가 있어요. 이쪽을 통해서 교육하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아까 1,482명이 동작구 관내 시각장애인이라고 했는데 이분들한테 알리는 것도 일차적으로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동작구 관내에 있는 시각장애인 지회와도 이런 부분을 서로 협력하게 되면 더 좋지 않겠나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