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인환 의원 발언
위원 딸기산업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는, 기대하고 있는 논산 출신 오인환 위원입니다. 국장님, 필수 생활서비스, 농촌·어촌뿐만 아니라 생활서비스나 생활의 기본적인 내용들이 부족해서 우리가 지원 조례도 만들고 지원할 내용들을 좀 찾아보자, 만들어 내야 된다, 도지사의 책무도 규정하고 있는데, 제가 나이가 많은 위원은 아니지만 예전에 제가 어릴 적에 옆집 아저씨가 농사일을 하다가 다치면 크게 다쳤다는 표현이 어떻게 표현이 되냐면 “읍내에 있는 병원에 가서도 치료가 안 돼서 도립병원에 갔댜, 아주 큰일 났대” 이렇게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예전보다는 나아진 면이 있지만, 예전보다 생활의 편의성 이런 부분이, 농촌·어촌·산촌 이런 부분들이 나아진 부분이 있지만 우리의 삶의 질 또는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 수준, 삶의 수준, 교통 편의를 포함해서 여러 가지 사고 수준들이 훨씬 더 높아지면서 중병에 -중증인 병에- 걸렸다라고 한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도내 안에, 우리 충남 도민에 대한 서비스를 책임지는 충청남도 안에서 해결 안 될 부분이 없지만 같은 급의 병원이라 할지라도 서울에 있는 유수의, 굴지의 대학병원에 가길 원하고 대부분 그렇게 가서 수술하는 경우가 되게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우리의 욕구나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그리고 시골의 장터…… 예전에 한국전쟁이 났을 때는 전쟁이 끝날 무렵까지도 전쟁이 있었다라는 걸 모르는 산골마을이 있을 정도로 교류나 편리한 생활을 접하지 못하면서도 독립된 생활을 유지했던 그런 경우도 있었다고 그러는데 이제는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의 기본적인 게, 기본이라는 수준이 과거의 의식주 해결이 기본이 아니고 문화적인 욕구 그다음에 경제적인 내용, 교육의 내용, 생활의 편리성 이런 게 다 같이 높아졌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조례도 만들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기본적으로 우리 단위에서, 우리가 행정을 하는 단위는 충청남도 전체도 있지만 시군을 기본으로 해서 같이 협조 체계를 갖추고 행정을 이루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농촌을 좀 더 나가서 다루고 있지만 시군에 소아과가 부족하다, 분만 산부인과가 없다, 그래서 이것을 지원해서 분만 산부인과를 유지하는 게 얼마나 큰 우리의 내용인지, 청소년 그리고 소아과가 유지되는 게 얼마나 큰 의료 내용인지,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 유지가 안 되면 이제는 그 마을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주하거나 아니면 완전히 파괴가 되고 붕괴돼 버리는 수준이 기본적인 선이 있을 겁니다. 인구 3만, 5만 이하의 그런 도시들이 그 도시 안에서 기본적인 삶의 영위가 안 돼서 다른 대도시로 이주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그런 판단, 그런 결심을 하게 되는 것이 사람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이런 부분들을 막을 수 있도록,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들을 이 조례에서 좀 담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꼼꼼하게 잘 챙겨주십사 하는 주문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