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김정숙 의원 발언
위원 더불어민주당 김정숙 위원입니다. 물론 한전공대 유치는 나주시민의 전체적인 염원이었고 극적 드라마의 한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상자를 열어보고 보니까 나주시가 감당해야될 재정적 부담 그리고 촉박한 개교일정 그리고 예산을 지원해야될 법적근거에 미확보등 여러 가지 우려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전남의 모든 지자체들이 지금 고민하고 있듯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나주의 백년 매래를 설계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이에 대해서 나주시민들은 한전공대유치를 강력히 요구했었고 또 성공적으로 한전공대가 개교하기를 염원하고 있는 것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산부담 때문에 제가 당초 동의안 지원부담을 보면 1,622억원중 클러스터 부지조성에 대한 소요예산 331억원은 아직 개발방식이 확정되어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국도비 확보방안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추후 논의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시가 재정부담을 완화할수 있는 유일한 것이 클러스터부지에 대한 그런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원부담금중 클러스터부지 331억원에 대한 부담을 나주시의회가 아직 동의하지 않고 그 나머지 부담금 1,331억원을 부담하는 수정동의안을 발의 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위원님들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