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그 답변 중에서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지도 길지 않고, 명칭을 바꿀 때는 정말 신중을 기해야 되는 게 있어요. 그리고 지금 변경할 수 있는 POP물을 하는 데 한 4000만 원 정도는 물론 그렇게 큰 비용은 아닌, 뭐 적다면 적고 클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신중하게 해서 명칭 변경을 하고요. 그다음에 지금 윤기형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콘텐츠’라는 부분이 사용하는 분들은 익숙하지만 콘텐츠라는 것이 좀 막연할 수가 있어요.
어떻게 보면 아까 영화·영상 얘기를 하지만 외래어를 쓰는 것들이 우리가 포괄적으로 추상적이니까 외국어를 쓰는 거거든요, 구체성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그런데 이런 부분들은 잘 판단해야 될 부분이고 특히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하나의 명칭이 자리 잡으려면 상당한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지금 바뀐 지 4년 차 돼가지고 5년 차 되는 이 상황에서 이렇게 쉽게 하는 거는 저는 좀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