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동철 의원 발언
위원 예. 지금 정신 질환자들이 폭행이나 이런 걸 했을 때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공공병상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아까 김영림 위원님이 얘기할 때 과장님이 쉽게 “병상이 있으면 됩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런 일이 발생하면 경찰이나 우리나 입원할 병실이 없어요. 쉽게 안 받아줍니다. 그래서 작년에 소장님께 이런 부분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고 추경에 넣어주십사 하니까 보건소장님께서 아직 필요성을 못 느껴서 이렇게 추경까지 해서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고 얘기하셨는데요.
민경희 위원님이나 김영림 위원님의 우려가 저와 같습니다. 공공병상, 심각합니다. 소장님, 이번에 공공병상이 필요합니까 안 합니까?
정신질환자들 난동이나 이런 거에 의해서 그쪽으로 보내야 하는데요 동작구 관내에는 없습니다. 서울시 내에도 없어요. 경기도로 가야 합니다.
아시죠? 빨리 확보해야 됩니다.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번 본예산에 잡으시는 건지 아니면 아직도 필요성이 없어서 본예산에 못 잡겠으면 의원들이라도 거기에 넣어야죠. 소장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