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민경희 의원 발언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구립합창단 운영에 있어서 행사 때 성인이나 소년소녀합창단이 오잖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합창단이 거의 끝날 무렵에 하잖아요.
이거를 처음으로 돌리면 어떨까. 행사를 보면 거의 끝에 하니까 사람들이 다 가고 나면 정말 마음이 안 좋아요. 몇 달 며칠을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도 하셨을 텐데 사람들 다 빠져나가고 나서 하시는 모습 보면 그분들은 더 마음이 안 좋으실 것 같아요.
행사 순서를 바꿔서 중간에 넣든가 조율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항상 느끼는 마음이거든요. 위원님들도 아마 느끼셨을 거예요.
빈 곳에서 본인들의 자랑을, 어떻게 보면 연습한 것에 대한 자랑인데 그런 노력이 헛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을 고민해 보시고, 저희가 매일 고민하라고 하는데 행동으로 옮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