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그래서 실제 우리가 5년간 비용추계서 27억 6000만 원 정도라고는 하지만 이보다 현저하게 낮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기존의 인력들을 활용하는 거니까요- 저는 이번 기회에 기존에 있는 직원들도 보조하는 인력들로 하신다고 하는데 제대로 된 체계를 갖췄으면 좋겠다라는 거예요. 사실 비용을 어떤 분들은 또 ‘비용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나?’라고 이것만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말씀 들어보면 비용이 안 들어갈 수도 있다라고 해서 한편에 또 안심이 될 수도 있는데 이건 단순히 비용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고 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냐 없느냐에 대한, 시스템을 갖추느냐 안 갖추느냐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 시스템을 갖추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 비용도 충분히 지불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기존 직원들의 역량을 제가 낮게 보는 것은 아니고 보통 이런 것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면 어떤 시스템이든 전문 인력이든 이런 걸 해야 되잖아요. 제가 전반기 교육위원을 했을 때 교육청 내에서는 따로 이런 기관을 둬서 또 예산도 상당히 많이 들여서 이런 거를 사실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기존에 우리는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고 있었나도 사실 궁금하긴 했는데 -이 자리에서 여쭤보진 않겠지만- 이왕에 조례를 통해서 이런 것을 구축한다면 비용에 대한 부분에서 자유롭게 해서 제대로 갖춰야 된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