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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방한일 의원 발언

358회 제3특별위원회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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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산 출신 방한일 위원입니다. 충남 유보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참고만 하시고요, 앞으로 업무추진 하는 데 참고만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국가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우리가 안 갈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위원님들께서 여러 걱정도 해 주시고 정책 제안도 해 주시는 부분은 앞으로 잘 되라는 말씀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 아까 시범 사업 만족도 90% 이 부분은 아마도 학부형님들의 기대감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그건 뭐냐?

앞으로 이 길로 가라는 그런 메시지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받아들이고요, 또 이번 기회에 저는 그런 생각을 가져봐요. 유보통합을 넘어서, 아까 존경하는 신영호 위원님께서 농촌 지역의 어려움을 말씀해 주셨는데 유보통합 플러스 초등 교육과정하고 중등 교육과정까지 면 단위에서는 한 시스템으로 가서 오히려 효율을 극대화하고 농촌 지역의 소멸을 예방할 수 있는 그런 체제로 가줘야 되지 않을까. 이게 뜬구름 잡는 그런 말일 수도 있는데 초등하고 중등 합하는 거 왕왕 기회 있을 때마다 본 위원이 그런 제안을 합니다만, 실무 교육계에 계신 그분들의 의견을 들으면 법을 자꾸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선진국이 아니라 외국에서는 8학년제, 9학년제를 많이 운영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라고 안 되리라는 그런 생각은 갖지 않거든요. 도시 지역에서야 그렇다고 치지만 농촌 지역에서는 특수성을 고려해서 그런 부분도 과감하게 한번 도입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나, 그런 시스템도 한번 고민해봐야 될 시점이 아닌가 생각을 가져보고요.

이 길은 어렵고 험난하고 힘들 겁니다. 그러나 반드시 가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 가지 앞에서 좋은 의견들 주셨고요, 저도 이 길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인 사명이 아닌가 생각을 가져 봅니다.

힘들더라도 국장님들, 관계자분들 힘 내시고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서 수고 좀 많이 해 달라는 제안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