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미연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알고 있는 우리 주민과 의원들이 계십니까? 처음 발표했다고 들었습니다. 적어도 이런 내용이 있어서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센터로 바뀔 예정이라고 하는 홍보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 충분한 시간을 거친 다음에 조례가 올라왔으면 참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발표가 됐었는데도 저희 아무도 몰랐잖아요. 이 발표가 됐는지도 그리고 이 내용에 대해서 위원들한테 자료가 온 것도 없고, 이 자료를 먼저 주셔서 이걸 보고 들어왔다면 이런 질의도 안 하고, 저희가 왜 이렇게 했느냐는 질의는 안 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 보고요. 제 생각으로는 김영림 의원도 발의자를 4명밖에 안 넣으셨어요.
이렇게 중요한 처우개선비도 넣어야 되고 명칭도 바꿔야 되면, 16명의 의원이 계시다면, 16명의 의원을 다 받든지, 아니면 50%라도 받아야 되는데 4명의 의원, 물론 조례의 조건은 맞으셨지만 그래도 저는 의원님들과 충분하게 합의하고 조례를 올리셨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김영림 의원님, 이 조례는 당연히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의거해서 바뀌는 거에 대해서는 이의 없지만 그래도 이 조례를 할 경우에는 적어도 위원님들과 많은 의견도 조율을 하고 또 주민들에게 이렇게 바뀐다는 홍보도 많이 한 이후에, 그리고 이 처우 개선도 또한 맞습니다. 여성가족부의 급여 체계와 또 복지부의 급여 체계에, 우리 종사자는 사회복지사지만 이런 갭이 있어서 구청에서는 이런 갭을 계속 수당으로 해서 좁혀나가려고 한다는 내용도 다 홍보가 돼서 올라왔다면 이 조례는 정말 무사 통과가 됐을 텐데, 지금 위원들의 얘기는 다 맞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이런 얘기를 저희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위원님들과 얘기를 해 봐야 되겠다는 게 저의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