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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방한일 의원 발언

359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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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산 출신 방한일 위원입니다. 처장님 또 직원님들 고생하신다는 말씀 드리고요, 저는 건의 좀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은 11대부터 누누이 행감이라든가 운영위원회에서 앵무새처럼 똑같은 사안을 가지고 건의를 드리는데 시정이 전혀 안 돼요, 그 순간만 지나면 매년 지속적으로 반복돼가지고.

먼저 제가 지난 전반기 때도 노조 간부들하고 간담회가 한번 있어가지고, 본 위원더러 자료 요구를 많이 한다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이런 답변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의원님들께서 자료 요구해서 시정이 됐으면 같은 사안을 했겠느냐.

저 일곱 번 했다고 그랬어요, 똑같은 사안. 그런데 왜, 제가 요구하는 자료는 업무추진비 집행 사항이었습니다. 이게 두께가 이렇게 돼요.

여러분들께서 한마디…… 우리 의원님들께서 “이러이러한 부분은 불합리하니까 시정 좀 해 주세요” 해서 했으면 매년 두께가 이렇게 되는, 한 10㎝ 되는 자료를 요구했겠어요? 의원님들이 요구하는 자료는 시정이 안 되니까 똑같은 얘기를 5년 6년 7년씩 하는데, 그거 얘기하는 사람도 어렵습니다. 오늘도 똑같은 사안이 발생했는데 뭐냐, 강사 초빙을 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에서 하는데 꼭 강사가 서울에서 와야 되고 부산에서 와야 되고 광주에서 와야 됩니까?

도내 강사를 활용해야 되는데, 이런 얘기를 앵무새처럼 매년 똑같은 사안을 가지고 해야 되느냐. 하는 사람 본 위원도 괴로워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또 각종 위원회 위원 위촉도 그렇습니다.

의회에서 구성한 것도 한번 봐 보세요. 충남에 인사가 그렇게 없어가지고 대전에서 모셔 와야 되고 타 지역에서 모셔 와야 됩니까? 특정 사항, 예를 들어 원자력이라든가 이런 거, 특정 파트, 진짜 충남에서는 인재를 구하기 어려운 그런 파트는 이해가 가요, 그거는 우리 의원님들도 공감을 하고.

그러니까 도민이나 의원님들께서, 상식적인 선에서 사무를 처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건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