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심부건 의원 발언
위원 군정에 항상 노력하시는 우리 군수님, 존경스럽습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좀 반감을 사는 발언도 이렇게 하시는 것 같아요. 완주군 봉동·용진 지역구 심부건 위원입니다.
평소에 제가 군수님을 뵈면 정말 추진력도 있고 여러 가지 상황들을 놓고 봤을 때 배울 점도 있다고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오늘 말씀하시는 그 발언 중에서는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 그런 말씀들을 좀 하시는 것 같아서 이 부분은 명확하게 얘기를 좀 해주셔야 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2013년도 마지막 3차 통합 반대가 이루어질 때 주민들 피눈물 나게 싸우지 않았습니까?
그걸 누구보다도 지금 군수님이 잘 알고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경제적인 논리라고 지금 말씀을 하시는데, 축제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게 과연 축제라고……. 이번에 만약에 또 이런 통합 찬반 논의가 되면 축제로 만들 수 있습니까, 자신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