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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순덕 의원 발언

284회 제5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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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지진옥외대피장소 해가지고 95개소로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그 내용을 보면 학교 운동장 그다음에 행정복지센터 운동장, 거의 지금 공원 아니면 운동장으로 다 돼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진 났을 때 예고하고 오는 거 아니잖아요.

순간적으로 지진이 오는데 언제 거기까지 우리가 갑니까. 그러잖아요. 그래서 이 사업 내용을 보면 너무나 실질적으로, 우리가 실질적으로 대비를 할 수 있게끔 이 부분은 신중을 기하는데, 그냥 형식적인 사업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 있는데 언제 학교 운동장까지 가며, 행정복지센터까지 언제 가요. 못 가잖아요. 그래서 계속 본 위원이 얘기했습니다, 분명히.

대피장소를 어떻게 할 건가. 집에 있을 때 내가 대피할 수 있는 장소를 알아야 할 거 아닙니까. 그리고 거의 다 시골은 노인분들이 많아요.

어르신들이 많은데 그러면 어떻게 갈 건가. 이거 교육도 있습니다. 교육도 있으면, 교육은 어떻게 보면 이장님들, 부녀회장님들 했을 때 교육이 교육으로 끝나면 안 되고 본 위원은 “마을마다 경로당 가서 찾아가서 교육을 좀 시켜라, 실질적으로 몸에 체감이 갈 수 있게끔.” 그래서 지진이 났을 때, 내가 집에 있을 때 어디로 갈 건가 노인양반들 알아야 할 거 아닙니까.

이게 실질적인 교육이에요. 그런데 그냥 형식적으로 ‘지진이 났을 때는 어디로 모이세요, 어디로.’ 기본 행동요령을 하지만 우리가 막연하게 교육만으로 끝날 수 있는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당황하고 그때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들이 너무 긴박한데, 이게 그 상황들인데도 우리는 “학교 운동장으로 가라, 뭐 어디로 모여라.” 이것은 현실에 안 맞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지진이 났을 때 각자 위치에서 어디로 갈 건가 행동요령의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맞잖아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