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소장님. 정말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들을 한번 모색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마 기후라고 하는 독특한 재난 때문에 물량이 적어서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요.
그런데 이제 정부는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TRQ라고 하는 제도를 도입해서 수입 물량을 가져오고……. 그런데 그 수입 물량이 TRQ의 적용이 아닌데도 지금 작황이 안 좋다고, 그다음에 가격이 오를 것 같아서 미리 수입해서 물가 안정을 하겠다고 양파 수입을 지금 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가격이 안 오르고 있다고요.
윤석열 정부가 지금 농업정책을 어떻게 끌고 가는지 제가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소장님이 잘 못한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답답해서 하는 얘기입니다.
우리 농민들 정말 전쟁 치르고 있어요. 기후 위기와의 전쟁, 고물가와의 전쟁, 수입 물량과의 전쟁. 정말 현장에서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 우리 농민들 뭐로 어떻게 보상되어야 할지.
이 윤석열 정부에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거, 그게 더 마음이 아프다는 거예요. 우리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 기술 품종에 맞게 더 열심히 노력해 주실 것을, 정말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늦게까지 같이 이렇게 해주신 위원님들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긴 시간 활용해 주신 위원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소장님 간단하게 얘기 듣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