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영주 의원 발언

338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4-11-26

이영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렇게 되면 5명이 남든 3명이 남든 간에 의도치 않게 최종면접자가 3명, 5명 남지 않겠습니까? 지금 과장님 말씀도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제가 이 얘기를 왜 하겠어요? 2022년, 2023년부터 계속 이야기 드렸습니다.

내정자가 계속된다는 얘기가 들려서, 이 조례 개정안이 들어왔길래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과장님은 11월에 오셔서 아무 상관이 없는데 이전부터 내정자가 누구라고 하면 그 사람이 됐습니다. 제가 계속 똑같은 얘기하는데, 원감이나 주임님들 뭐 10년, 20년 넘은 사람들이 지금 2022년 후반기, 2023년 들어서면서 “누가 된 데”하면 그 사람이 되기 때문에 원장 지원을 안 해요.

그리고 바로 전에도 우리 동작구에서 일하시던 분이 아니고 그냥 사립원장님을 원장으로 임명하셨잖아요? 그 과정에 대해서도 지금 굉장히 말이 많습니다. 제가 그 부분의 이야기는 일부러 안 드리고 있는데 절차상이라도 조례에 그 정도로 객관적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구청장이 3명 중에 고르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최종 면접이라는 것이 3명 중에 1명이 원장이 되는 게 자격이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3명 중에서 구청장이 고르는 건 아니잖아요? 제가 솔직히 얘기하면 지금 시스템으로 하면 3명, 5명만 위원회에서 대충 밀어 넣으면 돼요, 그건 굉장히 쉽습니다.

그런데 최고점자를 만드는 건 더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내정자가 있다는 소문을 염두에 두고 말씀드리는 건데요. 그래서 저는 최고점자를 조례에 좀 자세하게 넣는 게 더 투명하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2년 동안 들은 이야기 때문에, 조례 개정안이 들어 왔길래 지금 수정안을 드리는 거예요. 내정자 얘기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