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284회 제6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4-06-17

김규성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지금 군민들이 보건소나 공공이 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에 대해서 어떤 신뢰성이나 이런 부분들이 많이 떨어지는 부분들이 많다 보니까 의료 대란이 올 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걱정을 최고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지금 그 부분을 생각해 보면, 그전에 우리 보건소가 기능적 역할로 해오는 과정도 많은 일들을 해왔어요. 해오긴 하는데, 실질적으로 병원에 비해서 너무나 중장기적 대안들이나 대책을 만들어 오지 못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의료진이나 아니면 그러한 역할들을 보건소가 가능하게 왔으면 이렇게 파업이나 의료 분쟁이 생겼을 때 군민들이 걱정하고 힘들어하는 것은 좀 다소 해소됐었을 텐데, 지금 걱정하는 부분이 “이 기능을 못하고 있다.” 왜 그러냐면, 공공이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파서 가면 처방받을 수 있는 거 외에 뭐 수술할 수도 없고 방법이 없잖아요. 우리 지소로 가도 그렇고요.

그리고 일찍 문 닫고 토요일에 쉬고 일요일에 쉬고 쉴 거 다 쉬고요. 그래서 지금 제가 볼 때는 “참 큰일이 시작됐다.” 그래서 이제 마지막으로 보건소에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정부 대응을 최대한 체크하시고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어려운 시기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는 말씀드리고요. 이제 어쨌든 비상 체계로 가야 할 거 아닙니까?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