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영림 의원 발언
결정 여부와 상관없이 원래 드리려던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나오면서 얼추 듣기는 했으나 그래도 말씀을 드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 달여 이상의 시간이 지나서 몇 가지 변동도 있었습니다.
우선 이런 조례와 홍보가 나간 이후에 도검 반납이 생각보다 많이 이루어져서 지금 용광로에 도검들이 다 녹았다고 하는 소식을 경찰서로부터 전해 들었고요. 어제도 중국에서 이상동기 범죄로 인해서 칼부림 난동이 있어서 25명의 사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 저도 주민분이 보내주셔서 읽게 된 기사인데 이 말씀만 드리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검류 자진 반납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검소지에 대해 적극적인 반납과 위험을 인지시키자는 정책이 주민들을 위해 불필요한 일인지는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관련 예산은 지역축제 무대에 서는 유명 초대가수 1명의 출연료에도 훨씬 못 미치는 금액이다. 구청은 일의 절차와 선후를 지키고 구의회는 주민들을 위한 대승적인 판단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저는 구청과 의회가 합심해서 구민만을 바라고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위원님들께서 주민분들을 대표해서 내려주신 결정에 대해서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