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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장순욱 의원 발언

33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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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중간정산이라고 하는 것이 일반 조직에서는 자유롭게 이루어지거든요. 그런데 공무원이다 보니까 심의가 있어서 그런데 자기의 어떤 사생활적인 문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아까 얘기했듯이 중간에 파산한다고 했을 때는 얼마나 많은 고민 끝에 이것을 했겠느냐, 또 주택 구입 같은 경우에는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웠겠지만 급작스럽게 성사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은 집행부에서도 이거를 추계하기 쉬운 건 아닙니다.

소통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제 경험상으로 보더라도 갑자기 중간정산해달라, 우리 애가 아파서 병원비가 급히 들어가니까 해달라, 해줄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예측하기가 상당히 힘든 부분이 있을 거라는 말씀드리고요. 아까 중간정산하고 퇴직금 정산 두 번이 있는 게 아니라 중간정산은 요건만 갖춰지면 1년에 한 번씩 할 수도 있고요. 2년에 한 번 할 수도 있고 3년에 한 번 할 수도 있고, 중간정산은 퇴직하기 전까지 얼마든지 필요할 때 정산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횟수는 정해진 게 아닙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 말씀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위원장님 말씀대로 소통을 더 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