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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359회 제2기획경제위원회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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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구형서입니다. 어찌 보면 그동안 소상공인 지원 영역 안에서 다소 사각에 놓여 있던 배달플랫폼에 대한 영역까지 조례 내용 안에 정의로 담고 또 활성화 방안의 내용으로도 담아 조례를 개정 추진 해 주신 이용국 의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일단 드리고요, 실장님, 땡겨요 어플 나왔을 때 기억하실 겁니다. 저희 상임위에서도 몇 가지 우려를 말씀드렸죠.

소비자에게 홍보는 많이 했는데 가맹점이 많이 없으면 소비자의 실망감이 클 것이고, 가맹점들한테 많이 홍보를 했는데 소비자가 많이 없으면 또 상대적인 박탈감 때문에 해당 플랫폼을 가입해가지고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소상공인들이 발생하면 안 된다. 그 양쪽을 활성화시킬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되는데 사실 쉽지 않죠. 왜냐하면 민간 영역 안에서의 탄력성을, 물론 공공하고 민간하고 MOU를 체결해가지고 하는 거지만 민간기업의 탄력성을 과연 쫓아갈 수 있겠는가에 대한 우려를 말씀드렸었고 그런 노력을 당부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여전히 한계는 존재하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도 지인이 모임 안에서 배달을 시켰는데 “어떤 플랫폼으로 시켰냐”라고 물어봤더니 배민이나 이런 데 시켰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왜 거기를 시키냐, 땡겨요를 시켰어야지”라고 했더니 땡겨요에는 그 업체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 할 말이 없기는 했어요. 여전히 노력은 필요할 건데, 지금 땡겨요라는 어플은 민간이 운영하고 있는 거는 맞죠?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