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안장헌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그냥 의례적인 말을 쓰는 것보다는 우리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기를 써야 된다. 그렇잖아요. 이게 아마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뭘 하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대형 플랫폼의 시장 지배력이 큰 아산이나 천안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시장의 규모는 큰데- 진입이 적으니까 초기에 투자를 해야…… 지난번에 우리가 만들었던 공공앱을 굳이 얘기한 이유는 시장 진입 초기에 시장의 판단은 다를 수 있는데 공공이 과도한 책임을 지려고 했다면, 본 위원은 조금 다릅니다. 시장 진입 초기에 투입되는, 예를 들면 군산의 배달앱보다는 분명히 투입되는 게 작았기 때문에 아웃풋도 작을 수밖에 없었다, 시군의 참여도나 협조도 작았다라고 저는 판단하거든요.
그거는 평가의 영역이고, 평가를 해 보더라도 지금 하는 걸 잘하려면 말씀하신 것처럼 진입 초기에 우리가 투자를 해서 잘 자리 잡도록 노력해야 된다라는 것은 같이 동의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