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동철 의원 발언
수협 쪽에서 내고 있어요. 전기료하고 펌프도, 그때 펌프가 고장 나서 물이 차 있을 때도 수협에서 그냥 막아놓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아까 얘기하셨을 때, 1974년도 한국냉장입니다.
공기업이었죠. 수협에서 인수인계를 받으면서 그때 수협의 입장이 뭐였는지 아십니까? 자기들은 전기료, 수도세, 이 부분만 있고 노점상 단속 권한이 없기 때문에 자기들이 관리할 수가 없대요.
노점상에 나가라고 해도 그분들을 내보낼 수가 없대요. 자기들이 권한을 가지려면 그분들과 싸워야 된대, 서로 그렇게 하다가 구청장님께서 협약식 한 번 했다고 페이스북에 올려놓고 했는데 우리 구의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했던 사업에 대해서는 한 번의 연락도 없다가 떡하니 이런 식의 사업을 하면서 우리 구의원들을, 마찬가지예요. 우리 동뿐만 아니라 구의원들이 각 동 현안사업에 있어서 열심히 챙기고 나면 어느 순간 되면 안 된다고 했다가 구청장님 가시면, 구의원들이 다 가서 사업하자고 하면 안 된다고 안 된다고 했는데 구청장이 가면 돼요.
국장님, 우리도 구민 중 한 사람이고 민원인입니다. 그런데 누가 하면 되고 누가 하면 안 되고, 이거 없어져야 되는 사항 아닙니까? 그리고 이런 사항이 있었으면 같이 협의를 했어야죠.
정확히 이거에 대해서 처음부터 문제를 알고, 그래도 같은 구의 대표 아닙니까? 그래서 실시용역하는 자체도, 협약식만 해도 아까 위원들이 얘기했지만 협약식만 했다고 해서 우리가 무조건 해줘야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장순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거기 통행해서 이득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수협 아닙니까?
구민도 많이 다니기는 하지만 서울시 전체가 다니는 거잖아요. 그러면 처음부터 협약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기획조정과에서 우리한테 한 마디 공유라도 했으면 우리가 이렇게 길게 논쟁도 안 합니다. 더 이상 위원님들이, 계속 얘기했다시피 실시설계용역 부분에 대해서는 전액 삭감 요청드리고요.
이거는 충분히 논의한 다음에 이 부분에 대해서 일단은 관리 주체가 누구고 이거를 우리가 왜 구비 5,000만 원을 들여서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정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도로시설물 관리에 대해서, 주신 자료를 보면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시행했다고 되어 있어요. 과장님이 우리한테 주신 자료를 보면, 여기 보세요. (자료제시) 과장님, 이거 보세요. 2024년 10월에 정밀 안전진단 용역을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