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정병인 의원 발언
위원 또 하나는, 잠시만요. 제가 하나를 본 적이 있는데 힐링…… 폭력 예방 및 시설 종사자 소진 예방 지원사업들이 있어요. 각 사회복지단체나 기관들의 번아웃을 막고 재충전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당사자들을 지원하는 사업들이 있거든요.
마음 치유하는 사업들이 있는데 아마 최근에 보고를 받으셨을 것 같아요. 이 사업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좀 다소 있는 단체들이 있거든요. 원취지는 이 사업을 집행하는 선생님들에 대한 번아웃을 막고 에너지를 재충전해서 열정이 식지 않게, 그 사업을 집행하는 기관의 선생님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실은 조금 더 멀리 보면 사업 수혜자인 도민들에 대한 도민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고 증폭시키기 위한 지원사업이기도 해요.
그래서 다시 한번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 번아웃을 막기 위한 소진 예방 지원사업이 소진 예방 지원사업으로서의 사업 내용이 명확하게 일치해야 된다. 이 사업과 관련 없는 사업하고 짜매가지고 보내는데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고 돌아오면 큰 문제가 되는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걸 너무 행사로 접근하지 마시고, 정말 마음 치유하는 거거든요.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멍때리는 게 또 마음 치유 사업 프로그램의 하나일 수 있는 것처럼 행사로 보지 마시고 정말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확보하느냐의 내용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