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장경순 의원 발언

287회 제1행정자치위원회2025-06-09

장경순 의원 프로필 보기 →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양영심 과장님, 잠시만요. 이제 이 안건하고 별개로 해서….

양영심 과장님, 잠깐 답변석에. 안건하고 별개로 해서 제가 질의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우리가 현충일 행사가 있었습니다.

현충일 행사에서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님께서 어떤 서운한 감정을 페이스북에 올리신 걸 봤어요. 근데 거기에 담당공무원이 어떻게 댓글을 달아놨냐면 “3·1절과 현충일은 국가기념일과 국가추념일로 국가의전에 의해서 행사를 준비합니다. 3·1절은 자녀와 함께 만세 삼창으로 축제처럼 준비하고, 현충일은 순국선열과 그 가족을 위로하는 행사로 근엄하게 추진합니다. 3·1절은 시민 모두가 교육적으로 좋았다며 감사해했습니다.

현충일은 보훈단체 어르신들이 위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추진하는 공무원 입장에서 이렇게 의전을 문제로 삼고 이슈화시킬 때마다 땡땡에 만정이 떨어집니다.” 땡땡은 누구를 여기에서 말하는 걸까요? “국가의전에 의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국가추념일 행사 잘 끝난 행사를 이렇게 폄훼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힘이 빠집니다. 부탁드립니다.” 공무원이 이렇게 페이스북에 개인적인 소견을 물론 달 수는 있겠죠.

이 땡땡은 누구에 만정이 떨어진다는 의사표시를 했던 걸까요?

출처 전남 순천시의회 회의록